호날두 미래를 바꾼 여자 컨텐츠 정보 23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분이랑 사귀는 동안 축구력만큼은 메시한테 안되지만 축구계 1인자 자리 빼곤 다 가졌다는 의미로 '다태호'라고 불리며 전반적인 호감캐였고 메시에 대한 열등감보단 순수한 경쟁 의식만 들이밀던 시절이라 메시 팬들에게까지도 완전한 비호감까진 아니였음 무엇보다 지금이랑은 다른 사람이었다 싶을 정도로 여유넘치면서 행복해보였음 근데 이분이 "호날두 애새끼적인 면모 못참겠다" 선언하고 찬 이후 시점부터 봉인해제되고 완전히 사람이 독기에 차서 이상해짐 관련자료 이전 "20대가 고작 7급 공무원이 꿈? 한대 때렸어요." 작성일 2022.12.21 08:40 다음 유일한 친구한테 손절당함 작성일 2022.12.21 08: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