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집으로 돌아온 신안 '염전노예' 피해자 컨텐츠 정보 25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던 박종현씨가 25살때 집안이 빚독촉에 시달리고 동생 대학 보낼 돈벌러 직업사무소에 갔다가 신안 염전에 팔림 14년도쯤 염전 단속이 심해지니까 염전하던 사람이 풀어줌 옛날에 살고있던 동네 겨우 기억 해서 부산까지 걸어서 돌아감 어머님이 어렸을때부터 주입식으로 외우게 한 전화번호랑 어머님 친한 친구 전화번호 기억함 전화 후 연결되서 기적적으로 가족과 연락이 됬음 이후 오빠가 처음으로 동생한테 전화 걸어서 물어본게 대학갔냐고 물어봄 동생분은 오빠가 당시 동생 학비 벌기 위해서 그랬다는걸 알고 눈물을 삼켰다고함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호날두 알 나르스 입단 작성일 2022.12.31 09:30 다음 다이소에 출시된 스마트 물병 작성일 2022.12.31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