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단자들의 살인 발차기…23살 청년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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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한테 추근덕대고 손 잡으며 끌고 가려 했으니

남자친구 A씨는 남자로서 진짜 절대 절대 뺄 수 없는 상황이었고

 

태권도 유단자에 대학에서 전공까지 하고 있는 3명이 집단 구타

쓰러져 있는 상황에 구둣발로 머리를 한 번 더 차고 갔으며

반성하는 모습도 없고 범죄행위를 부인까지 했음에도

고작 징역 9년..나오면 충분히 인생 다시 살 수 있는 30대 초반..

 

사망하신 분이 판사 아들이었으면 판결이 달라졌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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