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단자들의 살인 발차기…23살 청년을 죽였다 컨텐츠 정보 5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 여자친구한테 추근덕대고 손 잡으며 끌고 가려 했으니 남자친구 A씨는 남자로서 진짜 절대 절대 뺄 수 없는 상황이었고 태권도 유단자에 대학에서 전공까지 하고 있는 3명이 집단 구타 쓰러져 있는 상황에 구둣발로 머리를 한 번 더 차고 갔으며 반성하는 모습도 없고 범죄행위를 부인까지 했음에도 고작 징역 9년..나오면 충분히 인생 다시 살 수 있는 30대 초반.. 사망하신 분이 판사 아들이었으면 판결이 달라졌을지 궁금함.. 관련자료 이전 야붕이 새해덕담 레전드.jpg 작성일 2023.01.01 04:30 다음 2022 식품 신제품 트렌드 몰아보기.jpg 작성일 2023.01.01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