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생에 최소 거북선엔 탔었을꺼다 컨텐츠 정보 24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마눌님은 교사. 방학하자마자 애랑 영어연수 한달 해서 오늘 떠남. 떠나기 전에 현관앞에 이거 붙여놔줌. (로청이=로봇청소기. 나 출근하고나면 마눌님이 거기서 돌려주기로) 애랑 애엄마 보내고 지금 저녁식사 중. 내가 평소에 밥도 하고, 설거지, 음쓰까진 해도 빨래는 할 줄 몰라서(군대대신 박특하느라. 현재는 민간인) 빨래하는 법도 적어주고 감. 외박자유에... 주변인 피셜 보살 마눌로 불림. 자랑이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소름 돋는 세계의 고문 기계들 작성일 2022.12.30 22:40 다음 못생겨서 겪은 일들 작성일 2022.12.30 2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