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사람들도 가끔 낚이는 1호선 컨텐츠 정보 28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호선 답지않게 상행으로 갈수록 텅텅비어있거나 여유가 넘친다 싶으면 슬슬 감이온다 청량리 종점에 속은거임 보통 속는 경우는 전철 내려오자마자 문열려있어서 탄 경우가많음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내려야함 그 다음거 들어올땐 콩나물들 보고 한숨부터 나움 평일엔 퇴근시간에 광운대행도 좀 널널할때 있어서 살짝 쫄릴때있음 관련자료 이전 35살이 되어보니.. ‘결혼할수있을때하세요’ 작성일 2022.12.31 16:10 다음 컵라면 쏟았다는 왁싱 처자 작성일 2022.12.31 15: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