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해리스가 2천만 달러 빚이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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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선거비용 4억 8,800만달러로 마감
- 카밀라 해리스 선거비용 정확한 비용은 안 나왔지만 대 선주자로 지명되고 선거자금 모금액만 10억 달러 돌파해서
10억 달러+로 추정됨
- 그러나 선거 비용을 다 쓰고 2천만 달러의 빚까지 진 상황 이라 10억 달러를 어디다 썼냐? 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 팟캐스트 출연을 위해 전용 세트장을 만드는데 6자리수의 금액을 썼는데 조회수는 80만 밖에 안 나옴
같은 기간 트럼프는 조 로건 팟캐스트에 나갔는데 유튜브에서 조회수만 4700만회를 기록함 (지금은 4950만회 찍음)
- 해리스 선거전 중에 하나가 스윙 스테이트에서 유명 셀럽들이 콘서트를 여는 방식으로 집회를 여는 거였는데
이벤트 "제작비만" 2천만 달러 이상이 들고 출연료같은거는 더 많이 들었음
오프라 윈프리도 선거 유세에서 지원 연설하면서 100만 달러 청구함
(*이건 나중에 오프라 윈프리가 해명하기를 자기 주머니로 들어간건 0원이고 자기 따라다니는 스태프한테 줬다고 함)
나중에는 돈 이 없어서 출연자들 제외하기까지 함
이렇게 셀럽 동 원하는 캠페인 전략은 오바마 캠프 출신 고문이 고안 한거
- 민주당 행사 참여하고 돈 을 받지못 한 스태프들이 하나둘씩 폭로하고 있음
3줄 요약
1, 카밀라는 트럼프의 2배가 넘는 선거비용을 쓰고도 2천만 달러 빚이 생김
2. 어디다 돈 을 썼나봤더니 셀럽들 동 원하면서 셀럽들 출연료로 탕진함
3. 트럼프는 해리스가 유명인 전략으로 나갈 때 팟캐스트 나가면서 상대 적으로 돈 덜쓰고 선거운동 하고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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