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의 욕심으로 잃은 야구계의 엄청난 인재 컨텐츠 정보 61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좌타자로 키우려고 한 강호동 등치가 워낙 크고 오른손 힘이 좋은 시후 왼손으로 하니까 공도 잘 안 맞고 힘들어서 흥미 잃음.. 다시 오른손으로 치라니까 좋아했지만... 이미 흥미 잃음 초등 학교 6학년 강시후 어린이 누가봐도 거포상... 암튼 우리 시후는... 야구에 흥미를 잃고 골프로 갔다고 합니다. 비거리 미쳐서 골프전문가들 놀라게 함 공이 공중에 머물러있는 시간도 엄청 길대 야구계의 인재를 골프계에 빼앗김... 관련자료 이전 해외 언론에도 소개된 한국 의 유명한 섬 작성일 2023.01.08 09:21 다음 대학 원생을 부르는 존칭 작성일 2023.01.08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