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 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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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CC(징집요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외면하지 마세요. 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과 맹세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국민의 원수로 보는 것 이 슬픕니다."

군복을 입은 남자 가 등에 표지판 을 달고 대 중교통에 앉아 있는 사진 

길거리 강제 동 원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 들에 대 한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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