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컨텐츠 정보 2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 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 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 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 관련자료 이전 "2천 원 가져가"…알바 생 지각 막아준 기사 작성일 2024.09.10 22:13 다음 이재진이 탈영했던 이유 작성일 2024.09.10 2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