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걸그룹 멤버, 학대 당했다며 계약해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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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케이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겪은 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비춰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어제 소송을 제기했다"는 글을 게재햇다.
올해 1월 데뷔한 vcha(비춰)는 JYP와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레코드가 손잡고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 'A2K'로 결성된 한미 합작 걸그룹이다.
케이지는 팀의 근무 환경과 생활 환경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고, 올해 5월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현재 계약 해지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케이지는 "한 멤버가 자살을 시도하게 만든 근무 환경과 생활 환경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섭식 장애를 유발하고 멤버들을 자해하게 만드는 환경 역시 지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올해 1월 데뷔한 미국 현지화 걸그룹 VCHA
중점은 지속적인 학대와 멤버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도 은폐 시도
나이가 제일 많은 멤버가 05, 적은 멤버는 09.
2009년생 멤버 케일리가 3월부터 쭉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어 극단적 선택 멤버가 아닌가 추측 중
이래서 현지화가 힘든 듯.. 마인드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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