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JK김동욱 “대한민국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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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자 “대한민국은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이라고 했다.


JK김동욱은 4일 SNS에 “2060년이 대한민국이 붕괴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영상들이 보일 때마다 ‘설마 그렇게 빨리? 아니, 그 전에 변할 거야’ 나름 희망찬 주문을 걸었다”며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를 위해, 반국가 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것에 대해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며 “희망적이기보단 절망적인 시기이지만 무엇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고 무엇이 나를 살게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던져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이로써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JK김동욱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 온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윤 대통령이 체포됐을 때는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져 내린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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