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추진중인 사업비 300억  '여성 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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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립여성 사전시관의 면적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낮은 점을 한계로 보고 이름을 '박물관'으로 변경해 서울 로 확대  및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300억 을 투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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