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서울  여초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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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자연성비(유전적인 성비)가 여자  1명당 남자  1.05명 
근데 서울 은 0.91명 
 
서울  여초 현상 심화로 
출산률 80% 낮춘다는 연구결과라고 함 
 
서울 만 여자 가 더 많다…통계가 증명
29일 통계청 주민등록인구를 분석한 결과 남성 과 여성 의 성비가 맞지 않는 이른바 ‘성비 미스매치’가 비수도 권에서 극심한 것 으로 드러났다. 주로 연애와 결혼 을 하는 나이인 20대 와 30대 에서 성비 불균형이 심했다. 서울 과 세종을 제외하곤 모든 지역 에서 남자 가 월등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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