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 생 여아 피살 사건... 고 김하늘양 아버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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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고 김하늘양 아버지 이심. >
경찰 유족 수사를 마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B씨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교사는 우울증에 의해 자기 분을 못 이겨서 아무 죄도 없는 하늘이을 죽였다"며 "오늘 우리 하늘이는 별이 됐고 앞으로는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B씨에 따르면 하늘이 휴대전 화에는 부모 보호 애플리케이션을 깔려 있어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휴대전 화 주위에 있는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하늘이를 찾기 시작 했던 오후 4시 50 >분께서부터 하늘이를 찾을 때까지 모든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
B씨는 "이미 하늘이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고 늙은 여자 의 달리기 한 것 같은 숨이 휙휙 거리는 소리와 서랍을 여닫는 소리, 가방 지퍼를 여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전했다. >
B씨에 따르면 하늘이 휴대전 화에는 부모 보호 애플리케이션을 깔려 있어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휴대전 화 주위에 있는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하늘이를 찾기 시작 했던 오후 4시 50 >분께서부터 하늘이를 찾을 때까지 모든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
B씨는 "이미 하늘이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고 늙은 여자 의 달리기 한 것 같은 숨이 휙휙 거리는 소리와 서랍을 여닫는 소리, 가방 지퍼를 여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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