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한테 미행당한다는 교수님과 '나는 신이다' P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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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교수(좌) - JMS존나패는 단국대교수
조성현 PD(우) - 나는 신이다 PD
여전히 신변의 위협을 느끼시는지?
아직 다 끝난게 아니라서 + 미행은 일상이다
검경이 수사와 재판이 매우 지연시킨다.
이 때문에 정명석 성폭행 피해자중 몇 명은 결혼, 임신, 출산을 해버리니 남편이나 집안 눈치본다고 고소취하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 너무 지연되니 다른 피해자들이 고소조차 망설이게 된다. 수사기관은 제발 수사랑 재판좀 빨리해라
나는 신이다 방영이되고 다른 피해자의 제보가 왔는데
정명석이 형 집행기간동안 감방에서 편지를 써서 모태신앙인 여자(대학생1학년)을 불렀다.
여자의 엄마도 같이 가게 해달라고 해서 모녀는 정명석에게 간다.
그리고 정명석이 여자의 엄마가 보는 앞에서 여자를 성폭행한다. 그리고 나서 여자의 엄마도 성폭행한다.
+ 정명석이 빵에서 보낸 편지내용에는 여자와 여자의 엄마 젊었을 때 몸매를 비교하며 여자(딸)이 몸매가 더 좋다는 내용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여자(딸)는 정명석을 고소했는데 여자의 엄마(여전히 JMS신도)는 딸을 말리며, 그건 정명석이 귀여워 해준거라고 성폭행이 아니라고 딸을 회유 및 가스라이팅 등을 하고있고, 더불어서 수사지연(2년)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고소취하하지 않을 보장이 없다.
정명석은 빵에 갔는데 왜 걱정이 그렇게 심한가?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
정명석이 메이플(홍콩인 성폭행피해자)을 강간한 음성파일(메이플이 몰래 녹음함 / 나는 신이다에서 공개된건 순한것만 골라서 나온 것)을 재판증거임에도 법원(2심)에서 JMS(법무법인 3군데)에 파일을 복사해줌
+ 1심에서 인정됐던 증거였으나 2심에서 증거능력을 인정해주지 않고 재판기일도 계속 연장되고 정명석 형량도 줄어듬,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 때문에 3심(대법원)에서 무죄될 수도 있다고 봄
+ 메이플이 복사해주지말라고 항고했는데, 법원이 하루만에 기각시킴
+ 검사 : JMS야 니네 그 파일 왜 퍼트린거냐? // 대전고등법원 형사3부(피해자보호의무 있음) : 검사님 수사하면 안됩니다.
+ 검사가 재판부의 정명석 심문 태업지적하자 "정명석 구속만기 넘어서 석방되는건 우리가 상관없다. 검찰이 다시 기소하던지 알아서 해라"
정명석의 변호인(김병식 부장판사와 연수원 동기 서울대동문)이 김도형교수를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하는말"정명석 형량이 1심 징역 23년이니 정명석의 나이를 고려해 볼 때 사실상 종신형이다. 그렇게 되면 교단내의 극단적인 세력이 피해자들에게 어떤짓을 하게 될 지 모른다 화해하자 but 혐의인정하면 성범죄인정이니 그 경우에도 극단적인 세력이 위해를 가할거라 그건 안되고 피해자에게 돈좀 주겠다."
→ 당연히 거절
나는 신이다 제작과정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된다 하는부분?
제작팀 안에 스파이가 있었음 JMS측은 나는 신이다 중간 편집본까지 받아보고 있었음. 충격받고 모든 사람을 의심하고 역정보 흘리면서 범인 색출함. but 팀원들 의심하는것 자체가 좆같았음
+ 스파이 찾았고, 스파이는 강제로 빨간약 먹다보니 정신차리고 JMS 탈퇴함(나는 신이다2에 인터뷰 나올예정)
JMS 교세는?
없는데가 없다
정명석의 인터폴 수배때는 검사가 정보빼내서 교단에 대응법 알려주고
김도형교수 같이 반JMS 빵에보내는 방법 연구하는 법조계 신도들 많고
정부중앙부처 국장급 간부 신도도 많고 교수회도 아직 많다
사회지도계층인 JMS 신도들은 정명석 성범죄를 다 알지만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생각함
대검찰청 정문의 서있는 눈 제작한
중앙대학교 학장까지 한 명예교수는
자기는 JMS를 90년대까지만 다녔지 2000년부터는 안다녔다고 개구라를 쳤지만
김도형교수가 카이스트 박사과정시절(2000년대), 카이스트에 와서 김도형 재명시켜라라고 비방했다가 벌금쳐먹고
2007년 JMS 내부에 참여한 동영상도 다 남아있다.
정명석의 이전 감옥살이
감옥에 가는걸 학교가는거라고 하지 않냐
2003년 홍콩에서 불법체류하다가 홍콩에서 일주일 유학하시고
중국 도피했다가 중국에서도 10개월정도 유학하시고
우리나라에서도 10년동안 공부를 하셨는데
아직도 배움이 부족하셨는지 전자발찌 차고 또 가셨다
제작하다 잡은 스파이 중 한명에게 들은말
다른 외국인 피해자가 서울종로경찰서에 미국대사관 통역관과 함께 와서 사건을 접수했고 금산경찰서에 이첩됐음. 사건 고소사실은 비밀이어야 하는데, 신기하게도 하루만에 고소정보가 세나감.
이유는 사사부라는 경찰내부 비선조직에서 목사에게 유출시켰고, 외국인(미국인) 여성을 협박함 결론적으로 고소취하함
검경 JMS만 관련되면 수사지연된다.
+ 경찰은 나는 신이다 영상을 제작한 조성현PD를 조주빈과 동급으로 취급함
(넷플릭스에서 돈을 받고 JMS가 보던 신도나체동영상을 재편집했으니, 영리를 취득했다는 이유)
사람들이 이런 비상식적인 종교를 믿는 이유가 뭐냐?
사이비종교집단에 처음가면 지구상에 사람은 자기 혼자인 것 처럼 굉장히 친절하고 잘해주고 관심가져준다. 그럼 점점 종교집단에 더 많이 가게 되서 사회적인 인간관계는 다 끊어지고 종교집단 사람들만 신뢰한다. 그러다보면 이 사람들만 믿게된다. 그리고 각종 이단에서 짜깁기한 교리로 젊은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면이 있다.
+ 한 때 징역10년 으로 빵에 갔을 때 교세가 늘어남 이유는 교리교육 시키는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들이라 정명석은 억울하게 감옥에 가신 훌륭하신분이 됨
+ 일본과 대만에서 2000년 초반에 자국민 여대생 성폭행 대대적으로 보도됐지만, 현재 일본신도가 4천명이 넘고 대만신도가 4천명이 넘는다.
정명석이 성범죄자라는 것이 확정 된 뒤(징역 10년 출소 후)
전직 국무총리가 정명석을 만나고
전직 검찰총장들이 정명석 변호인 역할을 하겠다고 정명석이 살고 있는 곳 까지 찾아옴
전직 카이스트 총장도 정명석을 찾아감(카이스트 학보사 학생들이 들이댈 때 마다 해외출장감)
+ 정치권도 사이비종교가 원하는걸 일정부분 공급해주고 사이비종교는 투표로 보답하는 공생관계
+ 금산경찰서 정보유출 작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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