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명 중 1명은 월급 ‘400만원 이상’ 받는다

컨텐츠 정보

본문

17283901183511.png


17283901184975.png

임금근로자 가운데 월평균 임금이 400만원이 넘는 근로자의 비중이 전년 보다 증가해 역 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 으로 알려졌다. >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 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4월) 임금 근로자는 전년  상반기 대 비 26만 1000명 늘어난 2869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

이들을 임금 수준 별로 보면 200만 >~300 >만원 미만이 32.1%로 가장 많았고, 400만원 이상이 25.9%로 뒤를 이었다. 이어 300만 >~400 >만원 미만 21.9%, 100만 >~200 >만원 미만 10.7%, 100만원 미만 9.4% 순이었다. >

 

17283901199044.png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8556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6,61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