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채 보유 정씨도 1년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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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사망 피해임차인 B씨는 "4~7월 계약이 집중된점, 사망전날까지도 계약을 체결한 점, 7월에 사망한 집주인이 8월에 보증보험신청서에 전자서명한 점 등이 단순 사망사건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임대인 정씨는 바지사장일 뿐, 누군가가 제대로 설계한 사건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3533
본문 보니 사망 이후 전자서명까지..
진짜 배후세력 따로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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