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행 후 벤투에 재계약 타진했다는 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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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원래 계약은 이번 월드컵 본선까지가 끝

 

2. 월드컵 전에, 내년 아시안컵까지 맡을 수 있도록 1+3년(일단 1년만 하고 마음에 들면 3년 더 써줄게) 계약 제안했다 까였음

 (벤투는 다음 월드컵까지 보장되는 4년 계약을 요구)

 

3. 16강 가고 난 뒤 축협이 다시 협상해 보자고 함

 

4. 불발될 경우 최용수, 김학범 고려중

 

 

 

 

이미 최용수, 김학범 중에 고르기로 거의 확정됐는데

포르투갈 잡고 16강도 가고 벤투 여론 확 좋아지니까

마치 재계약 의사가 있는 척 언플중인 건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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