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측 "만취해 남의 차 모르고 운전, 변명의 여지 없다...죄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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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가짐

발레파킹 담당하던 사람이 다른 사람 차키를 줌

그거도 모르고 남의 차 몰다가 잠들어버림

도로 한가운데 차가 서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 출동

신혜성은 음주측정 거부함

체포됨 혈중알코올 0.097% 면허취소수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99323?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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