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수용소 잡는데 3년 걸렸다는 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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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 엔터,아티스트 최초로 탈덕수용소 고소

 

2023년 7월 - 신원 특정 안되다가 스타쉽이 신원 특정후 재수사

그러나 서초경찰서, 서울중앙지검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2024년 9월 - 정식재판 청구해서 탈덕수용소 처음으로 법정에 세워 사진공개

 



 

구형의 3배인 1,000만원 벌금 판결 (형사)

곧이어 1억 손배(민사) 같이 진행

 

 

 

2025년 3월 - 민사 1심 3,000만원 손배 판결 났으나 양쪽 모두 항소

항소는 강제조정으로 3월 5일 최종 확정 남

 


 

강다니엘과 장원영(스타쉽) 법무법인이 리우로 같아서

스타쉽이 신원 특정한걸로 그나마 빠르게 도움 받을수 있었지 않았나 싶음

 

렉카 하나 잡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과 비용을 써야 하는데 진짜 법적으로 

제대로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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