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JZ) 팬덤, "편향적 여론전 중단 요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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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니즈 입장문 갤럭시 AI 요약
 
•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 5개 단체는 ‘뉴진스 사례’를 언급하며 탬퍼링 근절을 촉구했으나, 기획사 입장만 대변하고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일방적 주장을 펼쳤습니다.
 
• K팝 산업의 성장은 아티스트, 제작자, 팬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5개 단체는 특정 이익집단에 편향된 행보를 보이며, 하이브-어도어 사태를 탬퍼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는 하이브의 계약 위반 및 자회사 어도어에 대한 경영권 탈취가 문제이며,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는 표준전속계약서에 따른 적법한 절차였습니다.
 
• 5개 단체는 하이브의 악의적 여론전과 불법행위에는 침묵하면서 뉴진스를 비난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여러 불법 행위에 연루된 이들이 있어 자정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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