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국 의 희토류 지분 50% 요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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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젤렌스키에게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했지만, 젤렌스키가 거부.

 

우크라이나는 베센트 장관에게 이 협정이 우크라이나 안 보에 무엇을 기여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미국 이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 존재하게 될 것 ', '우크라이나에 미국  자산이 있으면 러시아가 공격하지 않을 것 ' 

같은 애매한 답변을 했다고.

 

특히나 향후 광물권에 대 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  뉴욕 법원 관할로 재판 하자는 요구도 있어서 문제가 됨.

 

우크라이나는 해당 내용에 즉각 서명할 수 없다며, 검토하고 상의하자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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