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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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은어.
아재들은 여전히 그때의 은어들을 쓰고있을것이고
그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MTV와 같은 음악 프로그램,
다양한 드라마들이 유행하면서,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언어도 많이 변했다.

 그때는 짧고 간결한 표현이 유행했다.

이런 은어들은 주로 친구들 사이에서 사용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표현들이 많았다.
그래서 kbs뉴스등에서 한글오염이니 뭐니 하는 보도가 많았다. 특히 컴퓨터통신의 대유행으로 

기상천외한 줄임말이 많았다. 

 "띠랭이"는 짜증나는 사람을 의미.

 "왕따"는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를 뜻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표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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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까시"란 표현은

 잘난 척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다.

"담탱이"는 늘어지는 친구들한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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