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이 방치' 논란 입 열었다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그러면서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미용이 안 된 꽃분이의 모습을 보고 '방치'라고 오해 받은 사건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구성환은 "남들은 '목욕을 안 시키냐. 털을 빗겨줘라' 하는데 우리가 원하는 조건이 아니라 강아지의 기준에 맞춰서 키운다. 발바닥 보면 다 깨끗하고 눈물자국 하나 없다. 그런 기본적인 거 말고는 얘가 불편할까 봐 우리 꽃분이가 원하는 조건을 맞춰준다"고 밝혔다. 솔직히 눈물자국없는 말티즈 ㅈㄴ귀함ㅋㅋㅋ 관련자료 이전 원영턴이 불편해서 미치겠다는 언냐 작성일 2025.02.06 13:40 다음 19년 무명 끝에 성공한 만화가 작성일 2025.02.06 13:3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