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정반대 삶을 살아가는 배우 컨텐츠 정보 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에바 그린 고혹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섹시한 목소리까지.. 누가봐도 화려한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 여배우지만.. 에바 그린은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파티는 고사하고 집에 사람 초대하는 경우도 드물고, 사람 만나는 걸 귀찮아해서 1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도 있었고, 그녀의 취미는 독서이며 게임도 틈틈히 즐겨하는, 본인 스스로 너드라고 말하고 다님. 관련자료 이전 남친 폰 몰래 보다가 나만큼 ㅂㅅ짓 해본적있냐 작성일 2025.02.03 18:36 다음 "인생 이 망할수록 넓은 범주에 자부심을 느낀다" 작성일 2025.02.03 18:3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