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유행으로 판 매가 보장되어도 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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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장 요약
- 편의점에서 인기 있는 수건 케이크가 SNS로 유행하며 급격히 인기를 끌었으나, 그 인기가 빠르게 시들어가는 추세
- CU와 GS25는 수건 케이크의 사전 예약과 판 매에서 높은 초기 발주 수량을 기록했으나, 이후 수요가 감소
- 편의점 점주들은 유행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발주 수량을 결정하는데 매우 어려움.
- 인기 상품의 생애 주기가 과거 보다 짧아졌으며, 두바이 초콜릿 등은 출시 초기에는 큰 인기를 끌었으나 급격히 판 매가 감소햇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계속 될듯 .
"어차 피 곧 찬밥신세 됩니다"…'수건 케이크' 열풍에도 한숨
수건 케이크 제품 , 사전예약 완판 행진 유행 주기는 짧아져
"실제 편의점 인기 상품의 유행 주기는 과거 보다 단축됐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인기 상품 생애주기는 평균 22개월에서 4개월로 대 폭 줄었다. 작년 에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이나 지난해 말 반짝 인기를 누렸던 스웨디시 젤리가 대 표적인 사례다."
.....
유행이 원래 한 철 장사라지만, 한국 사회 소비자의 변덕이 이 정도고 극단적이면. 뭔가 비정상적인 수준 같은데...
다른 나라도 엄청나게 짧아지고 있다고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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