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감독인 평균 연령 6.6세 여자 축구단 '불꽃소녀' 현재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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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슛돌이 여자버전으로 지금 방송 중인 '달려라 불꽃소녀'
(아이들이 모두 2017~2018년생이라 평균 연령이 6.6세인 여자 축구단임)
감독 이동국에 수석 코치 알베르토 몬디, 코치에 이수근, 송해나
경기 중계는 캐스터 정용검
스쿼드는 체육인 2세들로 구성된 스쿼드로
에이스는 10번 2018년생 김세아 중심에
조현우 딸 조하린(딸도 골키퍼임), 정조국 딸 공격수 정윤하, 이호 딸 미드필더 이지음
야구선수 정인욱 딸 정아인 등 유명한 선수들 2세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
세 경기동안 딱 한골 넣고 처참하게 3연패 했던 상황이었는데
득점이 너무 안터지는게 걱정인 가운데 불꽃소녀 축구단에 지원한 2018년생 테스트
1대1 돌파 테스트
공격 테스트 중 터닝슛
슈팅 테스트
8, 9살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 선수들 상대로도 잘한다고 판단해
신태용FC 만나기 앞서 공격수겸 미드필더 김서율을 새롭게 영입
연습하는 과정에서 기존 에이스 김세아도 새 멤버 김서율의 실력을 인정
스쿼드 보강 후 처음 치뤄지는 신태용FC와의 경기
새로운 선수 영입하자마자
기존 에이스 김세아의 크로스를 받은 김서율의 깔끔한 마무리 선제골
(그 전에는 우당탕탕만 하고 아예 이런 연계가 안됐음 ㅋㅋ)
이후로 에이스 김세아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추격의 멀티골
결국 3:5로 패배하긴 했지만 최초로 선제골도 넣고 총 세 골이나 넣어서
오히려 뿌듯해하는 불꽃소녀 축구단
창단 130일만에 U-7 축구대회 참가도 예고
+ 신태용FC와의 경기에서 멀티골 넣은 7살 에이스 김세아가 현재 제일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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