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T1에게 데드라인 없었다고 거짓말한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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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뜬 한화생명 단장 인터뷰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46607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속전속결로 영입을 확정 지었다.
“최우제 영입전에 시간을 끌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래야 플랜B나 C로 즉시 선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와는 달리 영입을 빠르게 확정 짓기 위해 마감기한을 정해놓고 협상에 들어갔다.에이전시와 선수 측에 마감기한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했다. 한화생명 고위임원도 동 행했다. 협상 테이블이 열리면 팀과 선수 간에 핑퐁이 펼쳐지기 마련이다. 최우제 영입 당시에는 어느 정도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이 대 기하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보냈다. 일부 의사결정을 한 덕분에 협상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는 한화생명이라는 기업 에서 운영하는 팀이다. 리그의 규칙과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해가며 선수 를 영입한다. 법적으로 문제 여지가 있을 만한 선수 영입은 없었다고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린다.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추측성, 억 측성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이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한화생명은 마감기한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전에 T1 CEO 조마쉬의 무물(아래사진 )을 보면 T1에게는 마감기한 없었다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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