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일 방첩사 100명은 항명, 라면먹고 주위 배회
컨텐츠 정보
- 17 조회
-
목록
본문
'12 >‧3 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가 부대 원 100명을 차 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해당 부대 원들이 주어진 임무 수행 대 신 거리를 배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대 기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 으로 알려졌다. >
???: 아이씨.....이거 하면 x될거 같은데 >
???: 그니까. 야 걍 라면이나 먹고 가자 >
추운 새벽에 라면은 못 참지....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