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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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사장 은 “충암교무실로 하루 종일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 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면서 이어지는 글에선 “충암 학생 들이 무슨 맘고생인지 ㅠ”라고 적었다. >

윤 이사장 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 날 윤 대 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에 대 해 ‘스스로 알아서 자폭’이라고 했고, 윤 대 통령의 계엄 해제 선언이후 계엄군 철수 소식 을 알리기도 했다.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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