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국방부장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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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시작 된 중국 군 숙청 작업인데


둥쥔까지 숙청하면 사실상 인민해방군 내에 시진핑 계파만 남게 됨. (둥쥔은 상하이방 계파)


두가지 의견이 있는데


1. 시진핑 계파로 채우려는 단순 권력 다툼이라는 분석


2. 대 만 침공 전 파벌 정리 를 통해 의견 하나로 묶겠다는 분석


어느 쪽이든 한국 한테는 개ㅈ같아진 상황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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