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컨텐츠 정보 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관련자료 이전 파리올림픽 '성별논란 ' 알제리 복서, 진짜 남자 였다 작성일 2024.11.05 11:52 다음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 ㄷㄷㄷ 작성일 2024.11.05 11: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