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 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컨텐츠 정보

본문

17273495422211.jpeg

 

17273495423872.png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 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 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4,995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