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들이 외국 나가면 가장 쪽팔리다는 거

컨텐츠 정보

본문

17255005958667.jpeg


17255005959827.jpeg


17255005960929.jpeg


17255005962076.jpeg


17255005963228.jpeg


1725500596436.jpeg


17255005965492.jpeg

 

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습이 새겨진 뱃지부터 떼는 것이고

 

"당신은 '노쓰'와 사우쓰' 중에서 어느 쪽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냐? '노쓰'에서 온 사람이냐?"는 질문을 듣는 것이

 

가장 창피한 경험이었다고 북한의 외교관들이 말할 정도면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6,489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