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한국 이란 단어만 들어도 화가나"

컨텐츠 정보

본문

1724819644789.png

17248196469769.png

17248196488621.png

(일부발췌)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827/126716397/1

 

 

 


맥매스터는 트럼프 후보가 취임 초 ‘한국 ’이란 단어만 들어도 화를 냈다고 전했다. > >

 

2017년  4월 자신과 대 화하다 한국  이야기가 나오자  >“아주 부자인 나라가 안 보는 미국 에 무임승차 하고 있고, 한미 FTA는 역 대  최악의 무역  협정” > >이라고 했다. 그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후보는 한미 자유무역 협정(FTA)이  >“한국 에 25만 개의 미국  일자리를 제공한 ‘호러쇼(horror show·공포쇼)’” > >라고 했다. >



2017년  11월 한국  방문 땐 헬리콥터를 타고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청와대 로 이동 하던 중 빈센트 브룩스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에게 “ >한국 이 방위비를 왜 100% 부담하지 않느냐”며 “미국 이 비용은 물론 이익까지 받아내야 한다” > >고 말했다. >



트럼프 후보는 이어 삼성  반도체 공장을 가리키며 “왜 미국 에는 이런 것 이 없냐”고 화를 냈다. 맥매스터는 “그날 거리 80km 비행을 하며 한미 동 맹이 일방적이고 한국 의 경제적 성공이 미국 을 위협한다는 트럼프의 믿음이 부활했다” > >고 회고했다. > >

 

-------------

 

 

요약

 

 

어제 (8/27) 출간된 맥매스터 국가안 보보좌관  >

트럼프 시절  회고록 한국  관련 썰   >

 

 

- "한국 " 이란 단어만 들어도 화낸다함 >

- 트럼프 曰 "한미 FTA 는 역 대  최악의 협정" >

- 방위비 비용은 물론 이익까지 받아야 발언 >

- 삼성  반도체 공장 갖고 싶어해(?)  >

- 트럼프, 시진핑에게 한미연합훈련은 도발적이고 돈 낭비라고 말해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3,03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