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명 쓴 카카오 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컨텐츠 정보

본문

17235175232136.jpeg


17235175235531.jpeg

 
카카오 페이 2대  주주는 알리페이 
카카오 페이가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한 배경에는 지배구조와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카카오 페이의 2대  주주는 지분 32.06 >%를 보유한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다.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는 앤트그룹의 알리페이 관련 계열사다. 또 카카오 페이는 알리의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플러스’의 초창기 파트너로 국내 고객의 해외 결제뿐 아니라 해외 알리페이 고객의 국내 결제까지 지원하고 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10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