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배드민턴 협회 폭로 발언 중국 반응 컨텐츠 정보 11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중국농구협회 까는 애는 언제 나오려나?" "이제 안세이펑이 되겠지?" (귀화를 노리며) "린샤오쥔 (한국명 : 임효준) 시켜서 설득시켜보자. 말레이시아 리지지아도 협회랑 사이 안 좋던데." "그냥 동부쪽으로 병합됐으면 이럴 일이 없었잖아?" "성과라도 내야 비판할 자격이 있는데. 도전" "중국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와봤자 중국팀이 얼마나 더 나아지겠어?" "용감하네" "스포츠 윤리의식 있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버틸수 없나봐" 관련자료 이전 결혼 한 부부들이 혼인신고를 안 하는 이유 작성일 2024.08.07 13:40 다음 이기흥 회장 “안 세영 주장, 모호해” 작성일 2024.08.07 13: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