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딧) 솔직히 개막식은 우리가 더 잘 했다 컨텐츠 정보 8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댓글들)나에게 2012년 도는 영국뽕 최대 치의 해였어.처음에는 파리개막식에서 '제발 약간의 방송사고들이 있어라' 하고 봤어. 하지만 바로 깨달았지. 계획대 로 흘러가는게 가끔은 사고가 나는것 보다 더 최악이라는걸.여왕과 제임스본드.우린 여왕님 에게 스카이다이빙도 시켰다고 관련자료 이전 은근히 많지 않다는 회사 복지 작성일 2024.07.27 15:16 다음 티몬 사태에 노젓기 시작 한 11번가 작성일 2024.07.27 1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