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흉기난동 때 도망갔다 짤린 경찰들 항소심 결과 컨텐츠 정보 8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재판 장인 이 부장판 사는 이날 법정에서 "피고인들의 양형을 어떻게 정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 이 부장판 사는 "원심이 피고인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고, 그랬으면 항소는 기각했을 것 "이라면서도 "직무유기의 법정 최고형인 징역 1년 을 실형으로 선고할 정도의 죄질은 아니어서 집행유예 기간과 사회봉사 시간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 관련자료 이전 ‘학폭 의혹’ 지수 前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14억 배상 작성일 2024.07.25 17:04 다음 '퇴사율 0%' 세브란스 주4일제 시행 작성일 2024.07.25 1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