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난 오늘 이 자리에 있었으면 안 됐다." 컨텐츠 정보 10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하지만 신이 나와 함께 했기에 난 쓰러지지 않았다."공화당 전당대회의 마지막 행사로 연설하는 트럼프:토요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망한 소방관의 유니폼에 키스까지 관련자료 이전 20잔 시키고 “버려주세요”… 기가막히는 ‘공차 키링 대 란’ 작성일 2024.07.19 16:24 다음 진짜 성공한 연예인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왜 타냐 ㅋㅋㅋ 작성일 2024.07.19 1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