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인자 김덕훈 총리 숙청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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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동 신문에서 북한 2인자 김덕훈 내각총리가 김정은 옆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 이 공개 됨.
앞서 며칠 전 삼지연 현지 시찰을 간 김정은이
시내 여관의 부실 공사를 보고 극대 노하여 김덕훈 내각총리 앞에서
지방 건설 사업을 등한시한 것 에 대 해 태만하다고 불호령을 내렸었고
작년 8월, 평안 남도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김정은이 김덕훈에게
"최근 몇년 간에 김덕훈 내각의 행정경제 규율이 극심하게 문란해졌다. 건달뱅이들이 무책 임한 일본 새로 국가경제사업을 다 말아먹고있다."
라고 심한 불호령을 들었다가 숙청위기에서 겨우 살아났는데
작년 8월 침수피해, 이번 삼지연 여관 부실건설 책 임, 최고지도자 앞에서 버르장머리없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불경죄들이 합쳐저
숙청당하거나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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