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주인공, 미국 하락장에 2조 1천500억 원 '베팅' 컨텐츠 정보 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008년 금융위기 사태를 예측하고 공매도를 걸어 3조 6천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알려진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 영국 더타임스와 미국 CNN 방송은 버리가 최근 미국 증시가 하락하는 데 2조 1천500억 원을 투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버리가 운용하는 펀드의 90% 이상은 미국 시장의 하락장에 투자된 셈이라고 더타임스는 전했습니다.'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최근 하락장을 염두에 둔 투자 행보를 보였습니다. 중국발 금융위기 우려때문인가... 관련자료 이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눈물 흘린 소녀들 작성일 2023.08.18 11:10 다음 대한축구협회장 작성일 2023.08.18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