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jpg

컨텐츠 정보

본문

16905425728765.png


딸(9살)이 20시가 지나서 과자 사러 가자 며 말을 꺼냈다.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난색을 표했더니

`앞으로 2년만 있으면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 할지도 모르거든? 지금 같이 가는 편이 좋을 건데?`라고 협박했다.

2년 후를 생각해봤더니 갑자기 슬퍼져서 협박에 굴복해 사러 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5,31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