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록키에서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장면 컨텐츠 정보 1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저예산에 인지도 없는 영화였음에도 헤비급 전설 조 프레이저가 카메오로 참여함. 4시간을 기다렸음에도 짜증내지 않고 매너를 지키며 제작진과 배우를 응원. 관련자료 이전 예쁜 여자가 말걸면 뇌정지 오는 이유 작성일 2023.06.06 14:39 다음 피자집 클레임 작성일 2023.06.06 14:3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