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이만큼쏘면 따지지도 않고 결혼한다는 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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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E다연은 "남자들이 원래 보통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어 한다. 처음에는 단발이었다. 그다음엔 회색에 파란색, 이제 긴 머리에 회색이다"라며 "새로 여자인 척 스타일을 자주 바꾼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상준이 "그럼 결혼 생각은 없냐"고 묻자 BJ E다연은 "저희 방에 결혼풍이라는 게 있다. 2400만 개를 쏘면 저랑 결혼할 수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별풍선 2400만 개가 잘 와닿지 않은 이상준은 "얼마입니까? 2400만개면?"이라고 질문했습니다.
다연은 "24억"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에 이상준은 "그 정도면 강남집 한채인데"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조금 부끄러웠던 걸까요? 다연은 "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다"며 결혼풍에 관한 이야기를 에둘러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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