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간담회 "그" 발언 기사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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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카카오게임즈 사옥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이용자 대표단 측이 "픽업 시간 변경으로 인해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보상을 할 수 없느냐"고 묻자 사측은 "공지와 인게임 팝업 안내 등이 이뤄졌다"며 "그럼에도 이러한 부분이 부족했다는 의견을 접했고, 피드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표단 측이 재차 "사측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피해를 준 것인지, 아닌지 명확히 말씀해주셨으면 한다"고 질의하자 사측은 "개별 고객의 선택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피해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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