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 불출석 패소 사건 추가 폭로 컨텐츠 정보 12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한 부장교사 : 어머니를 보자마자 '어떻게 오셨냐. 무엇을 원하시느냐.' 함. 한 여교사 : 영정사진을 든 어머니를 보고 '저건 또 뭐야.' 함. 교장 : 발언권을 얻어 발언하는 내내 안절부절하며 어머니의 마이크를 뺏으려 함. 이사장 : 도중 자리를 떠남. 다만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강당에서 그대로 경청해줬고, 일부 학부모들은 손뼉을 쳐주셨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타카시 인터뷰 중 (feat.뉴진스) 작성일 2023.04.13 16:40 다음 최저임금 이렇게 올리면 나라 망한다 작성일 2023.04.13 16: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