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이 신기루처럼 사라져…노제->츄, 빠르게 식어버린 前대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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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츄의 '역갑질 논란'이었다. 정산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츄는 회사 직원들에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불만스럽게 의견을 표출했다.
이외에도 공개된 여러 문자로 인해 츄의 이미지는 산산조각이 났다.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한 츄였지만 오히려 역풍이 불었다. 연예인에게 '이미지'는 목숨과도 같기 때문.
???
노제랑 엮는것도 어이가 없고
몇십억을 정산 못받고 일했는데
'불만스럽게 의견을 표출'했다고 난리네ㅋㅋㅋ
기자 본인 연봉 몇년치 정산 못받았으면 이딴 소리 할껀지 궁금해지네
https://v.daum.net/v/2023031404070189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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