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채은(15, 여) 할머니집 뛰쳐나가... 컨텐츠 정보 1,644 조회 2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김병철(??, 할아버지) "오랜만에 모인 기념 손주 중 노래부르면 용돈 두둑히 챙겨주겠다" 발언 김채은(15, 여, 일본애니좋아함) "그동안 연습한 일본 노래 부르겠다" 싱글벙글 선언 김문열(58, 첫째아버지) "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토착왜구 노래를 부르느냐!" 크게 호통... 상처받은 김채은(15, 여), 그대로 할머니 집 문 박차고 밖으로 울면서 뛰쳐나가 김개붕(21, 백수) 셋째어머니 부탁 받고 찾는 중이라 질문 못받아... 관련자료 이전 그는 시선을 고추세우고 눈알을 부랄였다 작성일 2022.09.09 18:00 다음 여자친구의 목숨을 노리는 금발 양아치 jpg 작성일 2022.09.09 18:00 댓글 2 ㅈ노잼님의 댓글 ㅈ노잼 작성일 2022.09.09 20:38 진짜 개재미없네 븅신 답글 삭제 진짜 개재미없네 븅신 씹노잼님의 댓글 씹노잼 작성일 2022.09.09 21:49 ㅈ같이 재미없네 비융신 답글 삭제 ㅈ같이 재미없네 비융신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