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강호동도 찍소리 못했다는 사람

컨텐츠 정보

본문

16769352191136.gif




'백두대호(白頭大虎)' 김학용 (1935 ~ 2007)



1956년~1965년 전국장사씨름대회 21회 우승;


중학 시절부터 쌀포대 2가마 (160kg)를 너끈히 짊어졌다고 할 정도의 장사였으며,
프로씨름 창단 이전, 50년대 대한팔도를 떨어울리던 최강의 씨름꾼.



강호동을 발굴하고 키워낸 씨름 감독이자 전 천하장사.
씨름계의 대부로 강호동이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따랐음.




16769352195806.gif

강호동이 한순간에 뚱냥이 되버림.....




16769352211265.gif

환갑이 넘는 나이에 100 키로 넘는 강호동 번쩍 들어올림

16769352227056.jpeg

16769352228182.gif

16769352242737.gif


젊은시절....
찐 호랑이상




16769352257806.gif


경력 짧은 강호동 대신에 심판에게 항의하기도함





16769352262267.gif
진짜 호랑이의 의인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927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